개인정보보호
개인정보보호의 역사
-히포크라테스(BC 460-377) : 나는 환자가 알려준 모든 내정의 비밀을 지키겠노라.
히틀러와 유태인 학살
개인정보보호법의 역사
독일
–1970년 독일 헤센 주, 세계 최초로 전자적 데이터처리(EDV)를 중심으로 하는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라인란트-팔츠 주(1974) 등 여러 주에서 주 행정에 적용되는 주 개인정보보호법 제정
–1977년 1월 27일 독일 연방개인정보보호법 시행
Convention 108
–유럽평의회의 제안으로 1981년 제정, 현대 50개국 이상이 서명
–유럽평의회가 협약에 서명한 1월 28일을 ‘유럽 개인정보보호의 날(European Data Protection Day)'로 지정, 기념
우리나라
–1994년『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제정
–1998년『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 개정
–2011년 『 개인정보 보호법 』 제정
–2020년 개인정보보호법 기타 3법(속칭 ‘데이터3법') 전면개정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정보 사회에
-상시접속(PC,스마트폰, 웨어러블
-네트워크(인터넷,클라우드,lot)
-글로벌화(구글,페이스북,유튜브,아마존)
현대 정보사회의 특징
-디지털화(Digital Revolution) : 직업, 경제, 개인 활동이 디지털 환경으로 이동
-개인화 : Big data 분석을 통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
-데이터 : 개인의 인터넷 이용 정보 대부분이 개인정보
=> 개인정보는 디지털 세계의 구성블럭
=>대부분의 개인정보 침해사고는 온라인에서 발생(대부분 온라인에서 이루어지고 정보통신망을 통해 침해)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다수 감독기구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 일원화 (국무총리 소속 중앙행정기관으로 격상)